일생동안 주짓수를 수련한 마크는 2002년에 실전스포츠로서 우월한 주짓수에 흥미를 느껴서 시작하였다. 그는 주짓수로부터 몸속의 적을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게스타보는 그의 노력과 재능을 인정하여 상위 벨트를 얻은 주짓수인으로서 메인 아카데미의 코치 클래스를 승인해 주었고 미국 버지니아 주 남동부의 항구 도시에 위치한 그의 아카데미에 축복을 빌어주고 제휴를 맺었다.

마크는 일찍이 다른 형식의 운동인 가라데와 타격 스포츠를 열심히 운동한 적이 있었다. 그는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골든 글로브스(아마츄어 복싱대회)에 출전도 하였다. 그는 복싱과 킥복싱 코치 생활을 할 정도로 우수한 스포츠인이였다. 그를 활발한 주짓수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이 향상하고 최근에는 유도 역시 시작하였다. 그는 강인한 선수이며 열정적인 코치이다

마크는 2009년 뉴욕에서 열린 Pan-AM games 브라운벨트 우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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