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는 약 100여년 전 일본인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가 브라질에서 그레이시 가문에게 전수한 유도를 개량하여 새롭게 태어난 유술이다.
유술은 무기를 쓰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거나 관절을 꺽어 제압하는 일본 전통의 무예이며 유도도 유술 중 하나이다.
국내에 주짓수가 들어온 것은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이다. 약 10년 전 100명도 되지 않던 블랙벨트 지도자 및 선수의 수는 최근 들어 약 300여명으로 늘어났고 더욱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주짓수를 수련하는 인원이 20만명에 육박했다.
주짓수가 호신술과 “여성이 남성을 제압하는 최고의 무술”이라는 타이틀과 종합격투기(MMA)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타 종류의 무술(합기도, 특공무술, 태권도 등등) 지도자 역시 수련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주짓수는 타 무술과 다르게 화이트 벨트에서 블랙벨트까지 약 10여년을 수련해야 수여 받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치를 높이 평가 받는다.
무술가로서 자긍심이 있고 주짓수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많은 주짓수인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 또는 현황에 빠져있는 분들이 있으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 블랙벨트 수여일 / 지도자 / 소속 / 인증단체(있을시) / 승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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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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