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Glover가 소개한 페이퍼 커터 초크는
사이드 컨트롤에서 매우 강력하게 사용되는 서브미션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단순하다.
“얼마나 깊게 들어가느냐.”
제프는 암 드래그처럼 팔을 상대 목 아래 깊게 넣고,
가슴과 어깨를 낮춰 라펠 그립을 최대한 깊게 만든다.
그리고 상대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압박 자체를 초크로 연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에서 실수하는 부분은
손으로만 초크를 하려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제프 글로버는
오히려 몸 전체를 사용한다.
- 거리를 좁히고
- 체중을 실으며
-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상대가 손싸움을 시작하면
억지로 힘을 쓰기보다 더 가까이 붙는다.
필요하다면 전완으로 얼굴을 지나
턱 밑 공간까지 확보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천천히 압박한다.
페이퍼 커터 초크가 무서운 이유는
화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는 사이드 컨트롤 압박을 방어하다가
어느 순간 이미 목이 잠겨 있다는 걸 깨닫는다.
결국 좋은 초크는 힘이 아니라 구조다.
그리고 페이퍼 커터 초크는
그 구조를 가장 단순하고 강력하게 보여주는 기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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