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콤프, 1,300명 규모 파이바컵 운영…디지털 스포츠 경기운영 플랫폼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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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콤프(flowcomp.co.kr)가 1,300명 규모 스포츠 대회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능을 입증하며 디지털 스포츠 경기운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로우콤프는 지난 3월 21일 경상남도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이바컵 국제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에 적용돼 참가 신청, 대진 구성, 실시간 경기 운영, 결과 반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1개 팀, 약 1,300명이 참가한 대형 이벤트로, 아날로그 중심 운영에서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된 사례다.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실전 검증을 마쳤다는 평가다.

현재 다양한 대회 운영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1,000명 이상 규모에서 검증된 사례는 드문 상황이다. 대부분 소규모 대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플로우콤프는 파이바컵을 통해 대형 대회에서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김라은 대표가 직접 대회를 운영하며 개발을 이끄는 점 역시 현장 기반 플랫폼으로서 차별성을 보여준다.

플로우콤프는 실시간 경기 운영과 자동 대진 시스템을 통해 기존 대회에서 반복되던 혼선과 지연 문제를 줄였으며, 운영 효율과 참가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했다.

플로우콤프는 ‘Flow(흐름)’와 ‘Competition(경기)’의 합성어로, 경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 당일 하루에만 약 7만 회 이상의 접속이 발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접속이 이어지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 또한 확인됐다. 이를 기반으로 광고 및 마케팅 채널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파이바컵 대표이자 플로우콤프를 이끄는 김라은 대표는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시스템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를 통해 플로우콤프는 스포츠 협회, 대회 주최자, 생활체육 단체를 위한 경기 운영 솔루션으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대형 대회 운영 경험이 부족한 주최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우콤프는 향후 참가자 데이터와 트래픽을 기반으로 광고, 스폰서십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스포츠 대회 운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