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주짓수 트레이닝 캠프가 최근 안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40여 개 주짓수 도장과 400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참가하며 대규모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참여 지역은 안산을 비롯해 광명, 안양, 수원, 부천, 인천, 서울, 시흥, 화성, 용인 군포 김포 의정부 파주 평택 동두천 포천 등 수도권 주요 도시와 함께 충청권의.홍천 당진, 서산, 아산,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폭넓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팀과 소속을 넘어 다양한 주짓수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합이 아닌 순수한 기술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된 국내 최초 수준의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과거에는 타 팀 간 교류가 쉽지 않았던 국내 주짓수 문화와 달리, 이제는 화합과 건강한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흐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행사를 주최한 원코리아 주짓수 권성환 총관장은 “20여 년 전 주짓수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팀 간 교류와 소통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다양한 팀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문화가 주짓수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들의 역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팀의 지도자들과 스파링 시간은 수련생들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수련생은 “평소 배우고싶었던 유명한 관장님과 선수와의 스파링 시간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거같다”고 했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정말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후에는 팀별 5대5 매치가 서브미션 온리(Submisson Only) 룰로 진행됐다. 평소 대회와는 다른 방식이었지만 주짓수의 본질인 ‘서브미션’에 집중한 경기 운영으로 선수들과 지도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앞으로 더 많은 도시와 팀, 선수들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교류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쟁 중심의 시합 문화뿐 아니라 화합과 소통을 통한 공동 발전 역시 한국 주짓수의 중요한 방향성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