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주짓수 선수인 호물로 바할이 최근에 프로페셜 Thiago Arimura의 아카데미인 Alliance Acqua에서 선보인 멋진가드와 서브미션 기술들을 공유하였습니다. 그 중 그래이시맥(Gracie Mag) 독자들을 위해 귀중한 1가지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가장 중요한 디테일은 스파이더 가드에서 시작하여 트라이앵글로 이어지는 기술이고 이 기술은 호물로 바할이 선호하는 포지션들입니다.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상대의 방어를 미리 예상하여 다음 움직임을 세팅합니다. 새총처럼 다리를 위로 하여 트라이앵글을 걸고 상대의 팔을 잠궈 더 많은 압박을 주는 디테일을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