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콤프·파이바컵, 운영 성과로 2천만원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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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 매칭펀드 통해 아트워크 후원…청년·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주짓수 대회 운영 플랫폼 플로우콤프(FLOWCOMP)와 국제 주짓수 대회 파이바컵(Paiva Cup)이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플로우콤프는 전국 다양한 주짓수 대회에서 활용되고 있는 통합 대회 운영 플랫폼으로, 선수 등록부터 계체, 대진표 생성, 실시간 경기 운영,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파이바컵은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주짓수 대회로, 국내 주짓수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운영사인 갬빗(GAMBIT)은 플로우콤프 운영과 파이바컵 대회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2천만 원을 경남메세나협회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아트워크에 기부했다.

아트워크는 경남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보다 나은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플로우콤프와 파이바컵이 만들어낸 성과를 지역 청년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이어가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갬빗(GAMBIT) 김라은 대표는 “스포츠와 문화예술 모두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플로우콤프와 파이바컵을 운영하며 얻은 결실이 아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성장하면 그 결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성세대와 기업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청년과 청소년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갬빗(GAMBIT)은 앞으로도 플로우콤프와 파이바컵을 통해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공헌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김라은 대표는 “플로우콤프와 파이바컵이 단순한 대회 운영 플랫폼을 넘어 사람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