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제26회 전일본 브라질리안 유술 선수권에서 한국 팀과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 팀 Wire Jiu-Jitsu(와이어주짓수)가 단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장식했다.
단체 시상 (아카데미)
- 우승: Wire Jiu-Jitsu(와이어주짓수)
- 준우승: 리버설 짐 신주쿠 Me, We
- 3위: 트라이포스 Jiu Jitsu 아카데미
- 4위 파라에스트라 / 5위 본사이 유술 / 6위 인파이트 재팬 / 7위 CARPE DIEM SENDAI / 8위 Carpe Diem 아시야 / 9위 CARPE DIEM MITA / 10위 PATO STUDIO
한국 선수 메달 결과
주니어 –블루벨트
- 페더급 금메달: 김은성 (Wire Jiu-Jitsu)
- 라이트급 동메달: 백성호
- 미들급 금메달: 김민규 (Kris Kim Brazilian Jiu-Jitsu)
- 미디엄헤비급 금메달: 유지호 (파라에스트라)
- 은메달: 손하빈 (Kris Kim Brazilian Jiu-Jitsu)
- 오픈클래스 금메달: 원유한 (Wire Jiu-Jitsu)
- 은메달: 김민규 (Kris Kim Brazilian Jiu-Jitsu)
성인 –블루벨트
- 라이트급 은메달: 백승진
성인 –퍼플벨트
- 라이트페더급 금메달: 조성훈 (Wire Jiu-Jitsu)
- 은메달: 김정우 (Wire Jiu-Jitsu)
- 페더급 금메달: 박세현 (moonbjj)
- 라이트급 금메달: 이영휘 (Wire Jiu-Jitsu)
- 동메달: 강승민
- 미들급 금메달: 윤제훈 (Wire Jiu-Jitsu)
- 울트라헤비급 금메달: 이상의 (KINGDOM JIU-JITSU)
여자 성인 –블루벨트
- 오픈클래스 은메달: 정다은 (Kris Kim Brazilian Jiu-Jitsu)
※ 상기 명단은 제출된 공식 결과에 기반해 한국 국적/한국계 성씨 및 팀 소속을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대회 포인트 & 의미
- Wire Jiu-Jitsu의 종합 우승은 일본 현지 메이저 팀들을 제치고 한국 팀이 전일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이다.
- 쥬브나일부터 성인 퍼플까지 폭넓은 체급에서 금메달이 나왔고, 특히 퍼플벨트 라인업(조성훈·김정우·이영휘·윤제훈·이상의)의 선전이 돋보였다.
- Kris Kim BJJ를 비롯해 해외 거점 한국계 팀들 역시 주니어·여자부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저변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