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살의 나오미 존슨(Naomi Johnson)은 친한 친구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의식을 잃을 때까지 5명의 여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비디오를 찍어 SNS에 올렸고 나오미의 가족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레이시 주짓수의 히론과 헤너의 비디오를 보고 나오미와 가족은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녀는 스스로 방어를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그레이시 주짓수에 등록을 하였다.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나오미와 그녀의 동생, 아빠, 모든 가족이 함께 주짓수를 배우며 자신감도 찾고 과거의 악몽에서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자신과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위해 수련을 하기를 권하는 바이다.